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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명인 제 35 호 360년 10대 종가의 전통을 잇는
기순도전통장 현미 보리막된장, 간편요리, 시래기된장국, 현미청국장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제 35 호 명인이 만든 전통장입니다.~
아이스팩을 아래 위에 채워 배송시 변질되지 않도록
꼼꼼히 마무리해서 보내 주셨답니다.
국산콩과 죽염을 섞어 명인의 손길로 6~7개월간의 장기 숙성을
거쳐 만들어진 명품된장 기순도전통장 현미 보리막된장
대두, 죽염, 천일염, 보리, 국산, 현미, 미강, 고추씨가루, 엿기름,
모두 국산재료를 사용하여 명인이 만든 전통장이랍니다.
기순도전통장 현미 막된장 소금맛이 나지 않고 콩의
고소한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고려전통식품 기순도전통장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이 만드는
시래기된장국 간편요리 입니다.
360년 10代를 이어온 종가의 손맛과 명성을 담은 명인이 만든
기순도전통장 간편요리 시래기된장국 조리방법이 뒷면에 적혀 있고요.
시래기와 전통장으로 버무려 물만 부어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기순도전통장 시래기된장국 간편요리 입니다.
뚝배기에 멸치육수, 쌀뜨물, 물을 사용하셔도 좋구요.
기호에 따라 버섯이나 마늘 파송송 첨가하셔서 한번 우르르 끓어 오르면
불에서 내려 바로 드실 수 있는 시래기된장국 간편요리
시래기도 질기지 않고 잘 물러져 있어 누구나 드실 수 있는
시래기된장국 간편식이구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장맛은 소금맛이 나는데
기순도전통장은 소금맛이 나지 않아 추천합니다.
떡갈비처럼 진공 포장된 기순도 전통장 현미청국장
찬바람이 피부에 느껴지는 가을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 생각이 간절했죠~
명인이 만든 전통 장맛을 체험하게 되었네요.~
대두 죽염, 현미분말, 미강 청국장 재료는 모두 국산이구요.
재래식 방법 그대로 자연 발효시킨 청국장에 죽염을 가미해 고약한 냄새를 없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만든 기순도전통장 현미청국장입니다.
재래식 방법 그대로 자연 발효시킨 기순도 현미 청국장
반을 갈라 보았더니 콩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조금 맛을 보니 소금맛이 없어요.~~
청국장 끓일 때 많이 넣어 진하게 끓여도 되겠더라는
기순도전통장 명인의 손맛을 담은 기순도 현미청국장으로
구수한 현미 청국장 끓이는 법
청국장 재료 : 돼지고기, 버섯, 두부,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청국장, 마늘다진것, 멸치육수,
준비된 청국장 재료들은 깨끗이 닦아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해 둡니다.
냄비에 현미 청국장을 으깨고 준비한 멸치육수를 부어
마늘을 넣고 육수가 끓어 오르면 준비한 돼지고기를 넣고 끓입니다.
나머지 준비한 재료 두부, 버섯,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
순으로 넣어 끓을 때까지 잠시 두고요.
양파는 금방 물러서 나중에 넣어 끓여 주었습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생기는 거품은 수저를
이용해 걷어 내시면 되고요.
현미청국장을 하나 그대로 다 사용을 했더니
한번에 먹기엔 양이 좀 많아서 뚝배기에 덜어 한번 더 끓여서
따끈따끈한 뚝배기에 구수한 청국장이 맛나네요~
시중에서 파는 청국장은 소금맛이 나서 많이 넣으면 짜서
못 먹어요~~ 진하고 고소한 청국장 맛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기순도전통장 현미청국장 콩맛 그대로 진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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