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통 식품 명인 제35호, 기순도 명인이 종가집의 손맛으로

정성을 다하여 담은 360年 10代 종가의 전통 장(醬)입니다.

기순도 전통장은 자연의 숨결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전남 담양에 위치한 창평 월봉산 계곡의

청정한 솔(松)향과 댓잎(竹)바람소리를 품은

장독대 항아리에서 전통 장(醬)을

기순도 명인의 정성을 담아 자연 발효, 숙성시킵니다.

▶ 담양 대숲 맑은 한우만을 사용해 전통고추장과 함께 볶은 고급 찬(饌)입니다.

▶ 찹쌀 고두밥을 지어 엿기름 메주가루를 넣고 삭혀 만든 전통 찹쌀고추장입니다.

▶ 동짓달 말(午)날 날을 받아 메주를 만들고 발효시켜 정월 장을 담습니다.

▶ 숨쉬는 전통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 숙성 시킵니다.

▶ 우리 농민이 땀 흘려 수확한 100% 국산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 3년 이상 자란 담양 산 왕대로 고온에서 구운 죽염만을 사용합니다

▶ 장맛에 중요한 물은 150미터 지하 암반수를 사용합니다